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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심야의 파트너 AI 등장~☆

당신의 곁에, 격투 실황 채널 Evil에서 제공합니다!


방송 시작했으니 하는 말인데, 요즘 날 스토킹하는 녀석 말이야!

연예인이라고 마냥 웃는 낯으로 상대해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잡히면 태어난 걸 후회하게 될 테니까 각오하셔!!


하여튼, 오늘은 망할 스토커만큼이나 비밀스럽고 은밀한 차일드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티스베 씨, 나와주세요~☆ 

  
조사파일 NO.026

        조사대상:  도피하는 티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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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하는 티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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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티스베




★세례명 : 도피하는/미궁의 티스베

☆세례명과의 연관성 : 낙원으로 도피하고 싶은 계약자의 염원에 따라, 연인과 사랑의 

                                     도피를 꿈꿨던 여인 "티스베"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선택했다. 

★말투 : 부드럽고 차분하다.

☆계약자와의 관계 : 계약자에 대한 애착이 크다. 

                                  어떻게 해서든 그녀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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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티스베 씨~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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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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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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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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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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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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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늘은 힘든 게스트가 오셨네.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경우에도 능숙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프로 MC라 할 수 있겠죠?

오늘의 관전 포인트!

A.I는 과연 비밀스럽고 과묵한 게스트에게서 비밀을 캐낼 수 있을 것인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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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니… 그런 건 물어보지 않는 게 예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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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Evil까지 와서 그런 말을 하는 게스트는 흔하지 않은데 말이죠~

게다가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정말로 비밀이 있기는 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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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 누구든 비밀 하나쯤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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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비밀이 흥미로운 건 아니니까요~

우리 티스베 씨는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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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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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입 꾹 다물고 있는 모습 좀 봐~ 너무너무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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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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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자,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우선 계약자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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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베의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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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보니, 티스베 씨의 계약자는 낙원으로 도피하고 싶어서 악마와 계약했다고 하네요.

꽤 상황이 어려웠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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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녀의 유산을 노리고 있거든요.

그녀를 죽여서라도 유산을 차지하려는 무자비한 인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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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그거 정말 큰일이네요.

정말로 계약자가 죽기라도 하면 당신에게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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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내 전부나 마찬가지예요.

난 그녀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녀를 지켜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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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당신을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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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툼… 말인가요? 그는…… 그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어쨌든, 계약자는 내 힘으로 지켜낼 거예요.

다행히 주인님께서 계약자의 곁을 지켜도 좋다고 허락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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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이죠~☆ 그 《상식 없음의 대가》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없답니당~

그러지 말고, 아툼에 대해서 더 말해봐요~

둘이 하루가 멀다고 붙어 다닌다던데…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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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가 멋대로 날 쫓아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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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설마… 설마설마 스토커어어~?!

하여튼, 스토커 놈들은 가만두면 안 된다니까.

그런 놈을 그대로 뒀어요? 다시는 그런 짓 못 하게 두들겨 패줬어야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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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몰라요. 난 그냥… 계약자만 지키면 그만이에요.

계약자가 기다리니까 난 이만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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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약해지면 안 된다니까~!

오늘의 <NEWS666>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티스베 씨이~! 내가 대신 신고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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