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_news666_ 구미호

안 ~ 녕 ☆ 심야의 파트너 AI 등장 ~ ☆

당신의 곁에, 격투 실황 채널 Evil에서 제공합니다!

 

오늘은 썸머썸머썸머 여름 3대 이벤트를 맞이해서,

신규 시나리오 던전의 특 ~ 별한 손님과 돌발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자 ~ 모두 박수 ~! 짝짝짝!

자, 그러면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구미호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까요?



조사 파일 NO.024
조사 대상 : 홀리는 구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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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는 구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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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구미호


★ 세례명 : 홀리는 / 요염한 구미호

☆ 세례명과의 연관성 : 사람을 홀리는 신비로운 요괴, 구미호의 이름을 빌렸다.

★ 말버릇 & 말 : 세월을 가늠할 수없는 고전적인 말투.

  말끝마다 "것이다."라는 어미를 붙인다.

☆ 성격 : 기본적으로 오만하며 타인을 하대한다.

단, 남녀 불문 호감을 둔 자에겐 은근 슬쩍 다가가 친해지려고 한다.

특히 어린 소녀는 더욱더 좋아한다.

       ★  다른 차일드와 관계 : 자신이 호감을 둔 대상과 어린 소녀형 차일드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


위험해라 ~! 정 ~ 말로 위험해 보이는 차일드가 등장했습니다!

저 요염한 표정을 보세요!

마치, 당장이라도 홀릴 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 조심하셔야 합니다!!

놀랍게도, 구미호는 상시 발동 매혹술 이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군요 ~

호기심 때문에 그녀에게 다가 갔다가는 10명 중 7명은 매혹술에 푹 빠져서

통장 잔고가 바닥날 때까지 고기를 사다 바친다고 하니, 모두 주의하자고요 ~ ☆


자 ~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구미호를 찾아볼까요 ~?

평소 구미호는 인간으로 둔갑해서 시내에 나간다네요.

시내에 가기만 하면, 매혹술에 잘 걸리는 악마 나 차일드들이 알아서 고기를

사다 바치기 때문이라죠 ~?

 

참고로 !! 인간으로 둔갑한 구미호는 이렇 ~ 게 생겼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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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호(인간으로 둔갑 한 구미호)

호오 ~ 인간으로 둔갑해도 그 요염함은 다 숨길 수가 없군요.

이러니, 그렇게나 많은 이들이 구미호의 매혹술에 넘어가는 거겠죠 ~?

이봐, 카매라맨! 정신차려! 아직 만나기도 전인데 벌써 넋이 빠졌냐?


소란스러운 녀석들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은 뭐하는 것들이란 것이냐?

아까부터 내 이름을 말하는게 영 기분 나쁜 녀석들이란 것이다.


앗!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아니! 이 경우엔 여우도 제 말하면 온다고 해야 할까요?

여러분, 우리가 찾을 필요도 없이 구미호 본인이 등장했습니다!


무, 무엇이란 것이냐? 갑자기 손뼉을 치며 환호하다니 ...

뭐, 이건 조금 기분이 좋단 것이다.


네 ~ 그러면 기분이 좋아진 구미호에게 돌발 질문!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나 고기를 많이 드시는 건가요?

자, 이쪽을 보시고. 아뇨, 아뇨! 여기 카메라를 보고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야단법석이란 것이다. 정말로 잠시도 조용하지 않은 롤빵 머리란 것이다.


로, 롤빵 머리 ...?


최근에 뿔 악마 녀석이 사줬다는 것이다.

"오늘은 돈이 부족 하니까, 제발 이걸로 참아 주라!"라며 애원하길래, 특별히 참고 먹어줬단 것이다.

그때 먹었던 롤빵과 너의 그 머리는 판박이란 것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너를 롤빵이라 부르겠단 것이다, 롤빵.


로, 롤빵 ... 롤빠아앙 ......

속세를 오래 떠나 계셔서 그런가아, 센스가 아주 엉망진창이시네.

열받지만, AI는 프로니까 이쯤에서 참도록 하죠 ~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당신은 어째서 고기를 그렇게나 많이 드시는 건가요?

너는 숨을 쉴 때, 일일이 이유를 붙이며 숨 쉬는 것이냐?

내가 고기를 먹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직접 알아보란 것이다.


명언이네요 ~!

숨 쉬는 것처럼 당연히 고기를 먹는다는 건가요?

그게 폭식의 원흉이군요!


폭식? 이상한 말을 한다는 것이다.

흐응 ~ 신경쓰이시나 봐요 ~?

하긴 ~ 방송에서 폭식하는 구미호라는 이미지로 비치는 건 역시 께름칙하죠 ~?

하지만 유감입니다!

저는 이미 익명의 제보를 통해, 당신이 고기 수십 인분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정말로 이상한 말이 란 것이다.


후후, 이제 그만 숨기 시죠 ~

어째서 '고작' 고기 수십 인분 정도로 폭식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냐?

.... 네?

나는 아직, 한번도 배부르게 고기를 먹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고기 수십 인분을 먹고도 ...

배가 부른 적이 없다고요..?

으엑, 진짜?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냐? 그러면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내가 진심을 보이면 고기를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는지 보여주겠단 것이다.

자, 나와 함께 가자는 것이다!


앗, 잠깐, 잠깐만! 이건 계획에 없던 일인데!

어어? 무슨 힘이 이렇게 강해? 놔, 놔줘! 아니, 좀 놔주세요!

카메라맨, 뭐 하는 거야! 지금 내가 끌려가고 있잖아아 ~ !!

아, 참고로 계산은 롤빵 네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흐응 ~ 오늘은 처음으로 배불리 고기를 먹을 수 있겠단 것이다.


뭐? 진짜?! 카, 카메라맨!


위험해, 진짜로 위험하다고!

내 지갑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졌단 말이야아 ~ !!!

찍지만 말고 도와달라니까 ~!

 

앗, 방송 분량 아직 못 채웠는데!

으으으 ~ 어쩔 수 없지 ...!

일단 제 통장 잔고가 위험한 관계로! 오늘의 방송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NEWS666>는 매주 월요일 12시 방송합니다!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심야의 파트너! 채널 Evil의 AI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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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의 요염한 웃음 소리 ♪ ♬)


기대한다고? 그렇군, 너도 고기를 기대했던 것이냐?

후후, 잘 되었단 것이다. 저 앞에 고급 고깃집을 갈 것이니, 카드를 잘 준비해 두란 것이다, 롤빵.


그쪽한테 말한 거 아냐!

제발 내 손 좀 놔 줘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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