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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운! 안~녕☆
심야의 파트너! 채널 Evil의 A.I입니다!

자, 그럼 오늘도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코너★ 데빌스 에이전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데빌스 에이전시]
조사 파일 No.012
조사대상:주나비 & 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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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 : 주나비
나이 : 10세
현상태 : 종이로 접은 나비에 깃든 영혼
취미 : 잠자기
좋아하는 것 : 가족
싫어하는 것 : 외로운 것
말버릇 & 말투 : 오랜 시간 깃든 영혼이기 때문에 자아가 희미해서 간단한 대화밖에 할 수 없다. 
계약 당시의 기억 : 나비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계약 후 바뀐 것 : 소원을 이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승을 떠났다. 
차일드와의 관계 : 차일드의 존재를 명확하게 느끼지 못하지만 어딘가에서 가족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고 : 죽은 후로 종이 나비에 깃들어 가족들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지만 가족들에게 불운이 다가오자 엄마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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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곡의 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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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반시


세례명 : 애곡의 반시/흩날리는 반시
세례명과의 연관성 : 죽은 후에도 가족을 지키고 싶어하는 계약자의 소원에 따라 가족들의 불운이나 죽음을 경고하는 요정 반시의 이름을 빌렸다. 
계약 후 추구하는것 : 가족을 지키는 것
말버릇 & 말투 : 다소 어둡고 진중한 말투. 하지만 기본적으로 10살 소녀의 정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리숙하기도 하다. 
성격 : 진지하고 충직한 성격. (계약자의) 가족이 우선순위이며, 가치의 기준 역시 가족애다. 
계약당시의 기억 : 드디어 엄마에게 목소리가 닿았다. 
계약자와의 관계 : 계약자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다른 차일드와 관계 : 차일드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비고 : 주인공의 허락으로 계약자의 가족들을 지켜보며 몰래 그들을 돕고 있다. 


소녀는 자신이 죽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부모님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소녀는 의사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죽으면 가족과 더는 함께할 수 없어. 친구들과도 놀지 못해. 꿈도 이루지 못해.
이제 겨우 10살인 그녀가 이해하는 죽음이란 그런 것이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늘 슬펐다. 
가족들도 자신이 죽으면 슬퍼할 것이라 생각한 소녀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기로 한다.
색종이로 나비를 접은 소녀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죽으면 이 나비를 자신이라 생각해 달라고 부탁한다. 
사람이 죽으면 나비가 된대. 
만약 내가 죽고 나서 나비가 오지 않아도 슬퍼하지 마. 
색종이 나비에 내 마음이 담겨 있을 테니까.
그 후로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을까. 
소녀의 어머니는 주인 없는 딸의 빈 방에서 어떤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긴 슬픔을 이기지 못한 탓이리라. 
소녀의 어머니는 심리 상담을 받기 위해 모나 상담소를 방문한다.
모나는 소녀의 어머니가 단순히 환청을 듣는 것이 아님을 직감한다. 
상담을 핑계로 소녀의 방에 들어온 모나와 주인공. 
그곳에서 그들은 영혼이 깃든 오래된 색종이 나비를 발견한다. 
소녀의 영혼은 가까스로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다. 
소녀의 영혼은 악마에게 말했다. 
가족들을 지켜주고 싶다고...

이상이 <반시>에 대한 조사보고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소녀.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는 그녀의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면서도 안쓰럽네요.
악마가 되어서도 가족들을 지켜주고 싶어 하는 소녀.
그녀의 영혼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이것으로 마칠까 하는데요!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NEWS666>는 매주 월요일 12시 방송 예정이기 때문에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

심야의 파트너! 채널 Evil의 A.I였습니다!